거친 흙이 느껴지는 도자에
맑은 빛의 유약을 바르고 반딱 유약을 발라 정성스럽게 구운
오벌 플레이트 입니다.
저는 왜 이리 오벌 플레이트가 좋은걸까요.
일본에서 바잉 하면서 다시한번 깨달았어요.
역시나 하나하나 손으로 빚고 유약을 발라 구워낸 제품으로
유약의 발림이 자연스럽게 조금씩 다릅니다.
그 점이 핸드메이드 도기의 매력인거 이제는 많이 아시죠 :)
가로 24cm, 세로 15cm
No | Subject | Writer | Date |
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. |
engle oval plat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