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으로 부터 40년 전에 장인의 손으로 빚어진
너무 멋진 맑고 가벼운 도기 잔들 입니다.
소박하지만 초라하지 않고단아한 매력을 가진
저의 이번 일본 바잉 제품들 중 최애 기물들 이예요.
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잘 빠진 셰잎에 유용한 사이즈.
40년전에 만들어져서 오랜기간 보관 되어온
데드 스탁 이라고 믿기 어려운 좋은 컨디션 입니다.
(사용감 없는 컨디션 이지만 오랜기간 보관 되어왔기에
새제품의 컨디션은 아님을 꼭 알아주세요.)
너무 아름담고 무게감도 가벼워서 놀라실 꺼예요!
앞접시로 사용 하시거나, 악세사리를 올려 두시거나
작은 간식을 먹기도 하고, 찻잔 받침으로 사용 하셔도 좋구요
오브제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제품 입니다.
지름 10.5cm
No | Subject | Writer | Date |
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. |
small porcelain plate